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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품 Spec. & 샘플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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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섀도우마스크란
TV 및 PC 모니터 내면에 장착되어 화질, 색상, 선명도를 결정짓는 핵심 부품이므로 크게 인바
섀도우마스크(Invar shadow mask),어퍼처그릴(aperture grille) 크로마
클리어(Croma clear)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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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 섀도우마스크 방식은
마스크라고 불리는 구멍이 촘촘한 금속 망이 CRT에 부착되어 있다. 어퍼처 그릴은 가는 금속선과 3개(RGB)로
구분된 형광점을 사용해 화상을 만들어 내는데 이방식이 바로 (일본)소니의 트리니트론에 적용되어 유명해졌다.
섀도우마스크 방식에 비해 비교적 성능이 우수한 이 트리니트론 방식은 미쓰비시를 비롯해 여러 업체에서 기술을
제공받아 자체 브랜드로 생산하고 있는데 국내에선 LG전자,외산으로는 이이야마와 도도쿠, 에이조,뷰소닉,등이
이를 채용한 제품이다. 그동안 가격이 높아 경쟁력이 떨어졌지만 97년 한 해 동안 트리니트론 방식 제품의 가격대가
많이 낮아져 대중화되는 현상을 보였다. 이밖에 크로마 클리어 방식은 NEC에서 제조한 멀티싱크 시리즈에 채택됐으며
타원형으로 선명한 화상을 구현한다.
도트(DOT)란 모니터 상의 무수한 점을 가리키며 일정공간에 모여 있는 이 형광물질들
사이의 거리를 도트피치(DOT PITCH)라 말한다. 좀 더 많은 도트가 있어야 넓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 도트피치는 좁을수록 선명도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17인치 모니터 급에서는 0.25~0.28MM 급의 도트피치를
보여주며 전문가 용의 경우 0.25mm 이하 까지 좁아진다. 15인치 급은 0.28mm 급이 보통이며 저가
제품은 더 큰 도트피치를 가진 것도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야 한다.
모니터가 크더라도 도트피치가 커질 경우 선명도가 많이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모니터의 해상도는 화면에 몇 개의 점이 있느냐를 나타낸다.
1,024*768 로 사양에 나와 있다면 가로선에 1,024개의 점과 세로선에 768개의 점이 있다는 뜻이다.
이 점이 많을수록 세밀한 표현이 가능하므로 해상도가 높을수록 ,즉 점이 많을수록 넓은 면적으로 표현 할 수
있다.리프레시레이트 는 모니터의 수직주파수를 가리키는 말이다.
한 화면이 800*600 모드일 경우 한 선에 800개의 점이 모여 600개의
선을 이루는데 이때 주파수는 한 라인을 그리는 횟수와 한 화면을 그리는 횟수를 초당으로 계산한 수치이다. 전자총에서
발사한 전자빔이 한 줄씩 한 화면을 이룰 때까지 계속 발사되는것이 모니터의 원리이므로 이발사 횟수가 많을수록
깜박거림이 적은 좋은 품질의 모니터가 되는것이다. 보통 70Hz 를 넘으면 깜박거림을 느낄 수 없다.
가공 방법에 따른 섀도마스크는 먼저 에칭(Etching)방법이 있는데 에칭 방식이
일반적으로 가장많이 사용되고 있고 따라서 에칭기술을 이용한 섀도우마스크 도 두께가 0.005T, 0.01T,
0.015T, 0.05T,또 그이상의 두께도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있는 레이저 방식으로는 위에 나열된
두께의 제품이 불가능 한것도 에칭 방식으로는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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